내가 경비 일을 하는데 술취한 취객 3명이서 나를 멱살 잡고 벽에 밀치고 얼굴 때리고 해서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경찰이 전화로 담당 형사 연결 해줬는데 ㅈㄴ 귀찮 다는 듯이 뭐 어떻게 된거냐고 해서 나는 술취한 사람 3명이 벽에 밀치고 의자에 밀고 그랬다 니까 무슨일 하녜 그래서 경비 일 한다니까 그럼 경비일 하다 다친거녜 그래서 맞다 경비일 하다 다쳤다 니까 그럼 경비원 분이 경비일 하다 다친거로 어떻게 고소를 하녜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아니 3명이서 나 한명 한테 그랬다니까 그렇다고 3명 모두를 고소 할순 없다고 그리고 경비원 분이 경비일 하다 다친거로는 사건을 접수 못한데 황당해서 그땐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그리고 다음날 직접 경찰서 방문 했더니 담당 형사 분이 현장에 있어서 또 전화로 하는데 그때 경비원 일하다 자기가 다친거 아니냐 면서 뭐라 하더라고 그래서 아니다 술취한 3명이 나한테 폭력을 가해서 다친거 라니까 cctv 있냐고 해서 있다니까 그럼 cctv 가져 오라고 거기서 내가 고발을 당하던 그 사람들을 고발을 하던 cctv 보고 할테니까 가져오라고 그래서 오늘 cctv 따서 경찰서 가러는데 하...공격 당한건 난데 왜 나한테 이러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