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몸매 부각시키는거 좋아하고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데이트 나온적도있음..
마트가는데 아저씨들 진짜 창문너머 대놓고 쳐다보고
젊은새들은 슬쩍슬쩍 보고.. 실제로 몸매도 너무 좋긴함..
하아ㅠ 어떻게 말해야하지...
평소에도 몸매 부각시키는거 좋아하고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데이트 나온적도있음..
마트가는데 아저씨들 진짜 창문너머 대놓고 쳐다보고
젊은새들은 슬쩍슬쩍 보고.. 실제로 몸매도 너무 좋긴함..
하아ㅠ 어떻게 말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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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뭘 말한다는거야. 여친한테 그렇게 입는게 싫다고?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오히려 이 몸매 좋은 여자가 내 애인이다! 라고
어깨 뽕들어가서 다니는 사람들도 있음
ㅇㅇ 내가 그랬음 남자들이 부러워 하더라 ㅋㅋㅋㅋㅋ 대단한사람 보듯 나쁘지 않음
보여주구 물어봐라
얘기해야지
인증좀...
서로 상의해서 맞춰가야죠
대놓고 말해 나는 너가 그런옷입는게 싫다고 니몸매는 나만보고싶다고
다른옷선물해
본인 여친이니깐 본인눈에만 좋게 보일수도있으니
좋으면 얼마나좋은지 인증하고 자문을구해야지
예의가없네
상상은 일기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