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몸매 부각시키는거 좋아하고
레깅스에 크롭티 입고데이트 나온적도있음..
마트가는데 아저씨들 진짜 창문너머 대놓고 쳐다보고
젊은새들은 슬쩍슬쩍 보고.. 실제로 몸매도 너무 좋긴함..
하아ㅠ 어떻게 말해야하지...
2021.05.10 11:20
19 여친이 타이트한옷을 좋아함..
조회 수 845 추천 수 3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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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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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좋다는게 걍 가슴크고 엉덩이크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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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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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한다는거야. 여친한테 그렇게 입는게 싫다고?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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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말해;;타이트한거 안입으면 안되냐고
진짜 애도 아니고 이런걸 의견물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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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이 몸매 좋은 여자가 내 애인이다! 라고
어깨 뽕들어가서 다니는 사람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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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내가 그랬음 남자들이 부러워 하더라 ㅋㅋㅋㅋㅋ 대단한사람 보듯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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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말고 조심스럽게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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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구 물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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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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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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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야그해도 안들을껄?니마누라가 아님,,니가 맞춰야 할꺼임,,
그게 너무 싫음 걍 즐기다 버려,,,,
저런류 애들 만나봤는데 자기 몸이 좋다는거 자기도 알아서 부곽하려고 하는거임,,근데,,,그런애들 대부분이 저런거 욕망이기 때문에 막기힘듬 부모가 하지말라고해도 씨알도 안맥힐텐데,,,하믈며 남친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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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맘 보면 답딱나오지,,,결혼해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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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에 너무 맘가지지마세요 밤에는 당신의 여자잖아요?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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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의해서 맞춰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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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말해 나는 너가 그런옷입는게 싫다고 니몸매는 나만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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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옷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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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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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여친이니깐 본인눈에만 좋게 보일수도있으니
좋으면 얼마나좋은지 인증하고 자문을구해야지
예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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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일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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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마저 뭐라하려하냐 남들이 보는게 기분나쁠수는 있겠지만 전적으로 자기 자유의지에 맡겨야 한다고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