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나이가 되었어..37임..
뭐 여자는 수없이 만나봤는데 사춘기때부터 미시를 좋아해서 엉덩이 크고 가슴크고 이런여자들만 찾아서 만났어. 10년을 그런 여자들이랑만 사겼어.
보기엔 좋은데 벗기면 가슴이 탄력이 없다던지... 허리가 통자라던지.. 정자세할때 뱃살접히는거 보면 성욕이 확확 떨어지더라..특히 여자들은 나이먹음 왜그렇게 살이찌는지.. 평생 데리고 살려니까 자신이 없어
그러다가 지금 여친.. 진짜 여태컷 만난여자들이랑은 완전 달러. 우선 피부가 백인수준으로 하얘..
털도 아예 안나.. 근데 가슴은 꽉a.. 대신에 허리라인이랑 특히 엉덩이가 미쳤어. 그리고 자기관리. 인스타 헬스느낌
성적으로 안끌릴줄 알았는데 37먹고 하루에 5번했다..
옷빨은 안받음... 나도 은꼴은 육덕위주로 보는데 벗기면 너무 다르니까... 슬랜더가 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