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5층 가고 9층 사는 여자애랑 아줌마(엄마)랑 같이탐
나는 이어폰 놓고와서 그냥 있는데
여자애가 엄마한테 아 엄마 짜증나 내꺼 아이폰 페이스ID 화장 지우면 안열린다고 겁나 투덜대더니 엄마가 이년아 그걸 왜 자기탓하냐고 또 뭐라하면서 둘이 빵터지는데 나 웃으면 인사도 안하는 사이인데 ㅈㄴ 민망해질거같아서 혓바닥 깨물으면서 참음 ㅠㅠ
글로 쓰니까 별로 안웃기네 ㅈㅅ
나는 15층 가고 9층 사는 여자애랑 아줌마(엄마)랑 같이탐
나는 이어폰 놓고와서 그냥 있는데
여자애가 엄마한테 아 엄마 짜증나 내꺼 아이폰 페이스ID 화장 지우면 안열린다고 겁나 투덜대더니 엄마가 이년아 그걸 왜 자기탓하냐고 또 뭐라하면서 둘이 빵터지는데 나 웃으면 인사도 안하는 사이인데 ㅈㄴ 민망해질거같아서 혓바닥 깨물으면서 참음 ㅠㅠ
글로 쓰니까 별로 안웃기네 ㅈㅅ
첨부 '1' |
---|
쓰니 너가 재밌게 말하는 법을 모르는 거 같은데??
엄마가 딸한테 '이년아'라고 말한 거나 대화내용이 웃긴 거 같은데
좀 더 그런 내용을 부각시켰으면 웃겼을 듯~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