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짤하는거 여친한테 안숨기는데
자주 하니까 지도 궁금했는지
따라하다가 다 남자들이라서 별로 재미없다더니
어디서 알았는지 메갈사이트 알아와서
여자만 있다드라
내가 그거 일베같은 애들이라고 하지말라고
여자만 있는거 원하면 차라리 여시를하라고....
근데 난 여시가 메갈 순한맛 인줄알고 말한건데
비슷한가보드라...
어느순간 길거리에서 담배빵 하거나
여타 무개념 보면 한남 한남거리더니
한달정도 지나니까 나랑 싸울때 한남이란다....
이미 빼오긴 늦은거 같고
사귀면서 내 뒷담화 여시에 올리면서
언냐222222
이지.랄 할거같은 생각에
마지막으로 실수인척
판타지였던 얼싸 해버리고
헤어졌다
어제 해어졌으니 지금쯤 여시엔 내 이야기가 있을수도...
크리스마스 돈굳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