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0일 정도 만난 여자친구있고 섹파는 직장 후임인데
여친이랑 거의 동거식으로 하고있고
섹파랑 만날때는 본가간다고 하고 섹파랑 자는데
동거하는 집 갈때마다 최소 1회~2회 섹파 만날때는 최소 2회 ~ 3회 한다
이게 올해 초부터 계속 이러니까 체력적인 한계가 느껴진다;
진짜 운동할마음이 저절로생기더라; (운동 자극은 섹파였다)
30살되면 얼마나 더 힘들까 생각함 지금은 29살
거기다가 섹파는 슬슬 무슨사이냐 이런 얘기나오고 (어린 애라서 순수한 맛이 좀 있다 24)
섹파가 짧은치마 입고와서 꼴리는 마음에 써봄
첨엔 얼굴 외적으로 좋았었는데
지금은 자기라서 좋지 ~
ㅇㅈㄹ 하면 한동안 안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