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 고유의 디지털 해시코드를 추출등록해서
그걸 감지하기때문에 위험함
쉽게예를들면 사람지문을 한번등록하면
그걸로 대조해서 범인을 잡는거랑 마찬가지 원리다.
그러나,, 사람의 지문은 태어나면 평생바꿀수없는거와 달리
해시코드는 바꿀수가 있지...
폴더만들고 그안에 야동을 넣고, 메모장에 랜덤으로 아무글씨나 적어서,,
야동이랑 메모장이랑 같은 폴더에 넣고
그폴더를 압축하면 해쉬코드가 완전히 바뀜
이 압축파일을 클라우드에 올려서 보관하면
절대 감지못함... 그리고 또 중요한것이 제목도 감지하기때문에
제목도 랜덤으로 숫자나 아무문자 본인만이 알수있는
제목으로 바꿔서 클라우드에 올리면된다.
압축하고 제목변경 이렇게 하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