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큰 단위로 역사를 겉핥기 식으로 보면
정치인들은 부패하고
지들더 부유하게 살려고 세금을 더 거두고
국민들은 불만을 토하고
결국 국민들끼리 뜯어먹고 다투고
그러다 결국 혁명이라는 이름 하에 역모가 일어나고 or 외세가 처들어와 무력으로 흡수당하고
기존에 있던 국가는 망하고 새로운 국가가 설립된다
대충 이런식인데..
이미 4개는 달성했으니 마지막 역모 또는 흡수만 남았음
이때까지 큰 단위로 역사를 겉핥기 식으로 보면
정치인들은 부패하고
지들더 부유하게 살려고 세금을 더 거두고
국민들은 불만을 토하고
결국 국민들끼리 뜯어먹고 다투고
그러다 결국 혁명이라는 이름 하에 역모가 일어나고 or 외세가 처들어와 무력으로 흡수당하고
기존에 있던 국가는 망하고 새로운 국가가 설립된다
대충 이런식인데..
이미 4개는 달성했으니 마지막 역모 또는 흡수만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