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까진 크리스마스든 발렌타인데이든 아무 신경쓰지않고 즐겁게 살았단거 같은데
성인이되니 그 악질적인 상업이벤트들이 괜시리 가슴이 찔리고 옆구리가 허전하지...
나이를 먹는다고 더 이성적으로 되고 무뎌지는건 아닌가보다...
적어도 한 50은 먹어야? 좀 무뎌지지 그전엔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거 같다
올해는 유난히도 마음이 춥고 쓸쓸하네
마음이 따뜻해지는 방법좀 알려주라..
학창시절까진 크리스마스든 발렌타인데이든 아무 신경쓰지않고 즐겁게 살았단거 같은데
성인이되니 그 악질적인 상업이벤트들이 괜시리 가슴이 찔리고 옆구리가 허전하지...
나이를 먹는다고 더 이성적으로 되고 무뎌지는건 아닌가보다...
적어도 한 50은 먹어야? 좀 무뎌지지 그전엔 갈수록 점점 심해지는거 같다
올해는 유난히도 마음이 춥고 쓸쓸하네
마음이 따뜻해지는 방법좀 알려주라..
따뜻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주변에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마음으로라도 잘해주고 말한마디도 신경써서 하다보면
서로 애기도하고 더 친해질수 있지. * 부작용 -평소 행실이 좋지못했다면 오히려 역효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