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한 글이니까 조언 좀 부탁해
내가 여친의 전남친을 알거든
나랑도 잘 알고 지냈던 사이라..
근데 그 남자가 얼굴은 그냥 평범한데
몸매 피지컬이 나보다 훨씬 좋아
어깨도 넓고 온몸에 근육도 탄탄하고
허벅지도 굵고 힙업도 제대로 되고
아마.. 같이 목욕탕 갔을 때 보기로는 ㄱㅊ도 크다;
근데 지금 여친이랑 사귀면서
언젠가부터 자꾸 이 전남친에 대한 열등감이 들고
특히 잠자리 할 때 내가 전남친이랑 바교되지 않을까
자꾸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정상은.. 아니지?
왜 자꾸 이러는걸까 ㅠㅠ
이미 그렇게생각한이상 끝임 계속생각날거임 운동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