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도태남이라 그런 여자들 근처에도 못간다는건 인정함
근데 시각적으로 봤을 때 진짜 꼴리는 여자들 너무 많다
걸으면서 살랑살랑 흔들리는 엉덩이도 그렇고
요즘 더워지니까 짧은 바지 입고 허벅지 다리 다 드러내는 여자들도 있고
난 맨발이 왜이렇게 꼴리는지 모르겠다
음식점 같은데서 누가 짧은 바지 입고 맨발에 샌들같은거 신고 다리 꼬고 있으면
자세히 쳐다보지 않아도 풀발기 되어서 발딱발딱 거림
물론 무슨 범죄를 저지르거나 그런 생각을 하는건 전혀 아닌데
그런 여자들 보면 진짜 도태된 내 인생이 참 한심하다
달아봐 나랑 비교해보게.
피지컬부터 경제적인거까지 싹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