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에 여직원이 있는데
얼굴은 그냥 평범인데
몸매가 진짜 내스타일이다
육덕에 s라인 힙부터 다리라인이 진짜 예술이다
조금 친해져서
농담도 하고 그러는데
요즘에 운동한다면서
다른사람들 없을때 요가 동작같은거 보여주거나
은근슬쩍 몸매자랑하고
보여줄 수가 없어서 아쉽네 이러면서
가는데 뭔가 싶다
가끔 이야기 하다가 내 몸에 터치하거나 이럴때가 있는데
막상 훅 들어가볼까 하고
조금 수위있는 농담하면
또 정색하고 피하고 이러는데
뭘까? 그냥 친해서 그런건가
그런 여자는 다른 남자한테도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