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직업 특성상 4년 만기가 되면 이직을 해야하는데 계약직임. 4년 만기가 되서 나갈 준비하는데 사장이 불러서 재계약해서 가자고 함. 근데 이쪽 우리 부서 부장이 다른 계약직은 3년차고 내가 나갈 차례니 보기 좋게 자리 알아봐준다고 나가라고 함.
사장한테 가서 다른 곳 알아본다고 말함.
근데 부장이 알아보는 곳마다 티오가 없음..
사람을 너무 믿은 내탓이 크다..
선택
1. 부장과 면담해서 다시 사장한테 남겠다고 얘기한다.
2. 그냥 처음 선택대로 이직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