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동생임
오래 되서 서로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지냄
여사친 커플과 같이 여행을 감
가서는 잘지내고 왔는데
여친이 하는 말이 여사친이 나에게 새끼 새끼 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함
그걸로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려 하다 큰 싸움까지남
뭐 짐작컨데 여사친이 뭔가 맘에 안들다 보니
괜리 꼬투리 잡는듯 한데
난 그런거 존나 싫어서
진짜 헤어지려고 하는데 다시 잡길래
우선 지내고 있는데
아직 까지 여사친은 거부감을 갖고 있어
이걸 해결 할 수 있을까?
여친의 남사친이 여친보고 이년 저년하면 기분이 좋음?
괜히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하지 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