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기성세대 평균적 월급이 300~400이잖아.
그 사람들이 공무원을 했어도 그정도 벌었고 더 편한 일을 해서 벌었을꺼아냐?
근데 왜 그당시에는 공무원이 개쌉폐급취급받은거야?
듣기론 예전에는 7급이 지금 9급같은 인식으로
해볼만한수준,9급은 진짜 갈길없는 애들이 하던건데
지금도 물론 다르진 않다만 인식은 다르잖아. 인터넷에서나 욕 ㅈㄴ하지 현실에서는 그냥 무난~하게 여기던데
왜 옛날에는 그랬지? 승진의 상한선이 있어서 그런가
요즘엔 그런거보다 그냥 안정적인 삶을 바라는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