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보단 감정이 앞서는거 같고
고집쎄고 절대 꺽이지 않는 자존심을 가진거 같음
저런 여자 만나본적있다
어렸을때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사랑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크다고 봄
저런 사람은 본인의 자존심을 꺽느니 차리리 죽는걸 택할정도임
그정도로 고집쎄고 자기의 잘못은 인정안하고
본인 감정 상한것만 위주로 생각하며 남탓, 환경탓을 함
가끔 돌발적인 행동도 하고
무슨 극단적인 짓을 할지 모름 위험한 상태라고 보임
부모한테 버려지고 할머니한테 키워졌다고 왕따당했다고
근데? 그런 사람들 허다함 걍 원주율 사람 자체가 걸러야되는 사람인거임
물론 어렸을때의 그런 과정들이 성인이되어서 영향을 많이 주지 근데 그게 정당화되는건 아님
모든선택의 결과는 자기가 부담해야지 지가 그런걸 어쩌겠어
극단적인 선택을해도 난 딱히 별 신경도 안쓰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