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 허심탄회하게 적어보자.
난 뭐 살면서 범죄저지른 적은 없지만
남친있는 여사친이랑 떡치고 걔 남친이랑 전화하면서 떡쳐봄.
그 당시에는 호기심에 해봤고 뭔가 그냥 쌀때보다 훨씬 지렸지만 이후에 생각해보니 너무 쓰레기같은 발상이었고
그 이후로는 안함..
2019.01.03 02:17
쓰레기짓 적어보자
조회 수 11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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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짓 한적이 없어 난 착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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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모를 엄청난 연기로 사랑하는척하면서
내 눈빛에 빠져들게 만든 그녀의 몸을 취한것.
사랑하는 척으로 따먹고, 사귀지만 그리 길게 가지 못하고 이내 깨달은 여자쪽에서 나를 차버림.
늘 누군가한테 상처를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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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적있다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섹파라긴 애매하고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연락왔길래 술도 안먹고 맨정신에 모텔가서
떡치는데 전화 왔댄다 받아야된다고 빼라길래 절레절레하면서
그대로 천천히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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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없을때 섹스하고싶어서 마음에 없는데 사귐
2. 초딩 여름때 친구랑 새벽에 나가서 창문열려있는 집에 폭죽 던지고 튐
3. 남친있는 여자 일부로 꼬셔서 헤어지게 만들고 바로 참
4. 고딩때 100일때였는데 여친선물 안주고 난 가방받고 존.나받고 튐
시.바 생각해보니까 개쓰레기네.. 적을게 더 있는데..
쓰레기 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