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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아이클레이? 애들 찰흙 그거 만드는 공장에서 1년 하고 1달? 뼈빠지게 일했거든요?

 

주말에 나간다고 최저시급 더 쳐주는 것도 아니고 근데,, 일이 9월에 끝났는데 아직도 퇴직금을 안준데요 회사가;;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별 핑계 다대면서 안주는데,, 4대 보험 가입한 것도 아니였던 터라,, 증거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입출금 통장에 급여내역 다 적혀있고 한데 ,, 이미 신고는 했다는데 좀 더 강하게 나가는 방법 없나요??

 

남들 다 떄려칠때 열심히 다녀서 마무리 잘 하고 나왔는데도 돈 안주다고 뻐팅기니까 회사 뿌셔버리고 싶고 하;;

 

경험자 있으신분들 최대한 빨리 해결방법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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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08624691 2019.01.03 02:20
    나도 이러한 퇴직금 문제로 싸우다가 결국엔 진 케이스이긴 하지만
    방법을 알려주자면 국민신문고 같은데 계속 신고때리면
    어디어디 가서 조사관하고 상담하고 뭐 하는게 있더라
    거기서 조사관한테 상세하게 물어보면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가능성 이야기해줌
    나는 거의 못받는다고 했는데 진짜로 못받음 ㅋ
    0 0
  • 익명_98952175 2019.01.03 02:20
    너무 마음 졸이시지 마시고 그냥 노동부 가서 찌르면 됩니다.
    한 1년후에 돈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느긋하게 마음가지세요.

    증거만 잘 모아놓고, 게임이나 몇판하다보면 노동부에서 출석하라고 요청옵니다.
    문자, 통화내역, 입금내역 등등 다 모아놨다가 제출하신 후에 또 몇달 기다리면 돈 못받은거 노동부에서 인증해줍니다.

    노동부에서 인증한 사실을 가지고, 무료법류 사무소가셔서 고소미 날려달라고 하면 날려줍니다.
    거의 100% 승소하시므로 신경 쓸 필요없이 또 할일하면서 시간 때우면 돈 들어옵니다. 끗
    0 0
  • 익명_12406768 2019.01.03 09:58
    시간 절약하고 비용은 조금 쓰는 방법은 노무사 선임 하면 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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