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주위에 부유한 사람들이 많아서
몇십억이라는 돈이 크게 안 느껴질 수 있지만
나이가 보통 차고 생각이란걸 할 수준이 되면
최저시급이라던지, 대한민국 평균임금이 얼마인지등
뉴스나 신문등 보는 사람이면 알게 되있다.
아니면 자신이 고용하는 고용인들의 연봉도 생각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고
대가리가 차면 그 돈의 가치를 모를래야 모를수가 없다.
오히려 부자들이 더 잘아는 법이지
자신이 어느정도의 위치인지를 깨닫지 못하는놈은
그냥 어그로이거나 진짜 진심 빡대가리 새1끼거나
둘중에 하나임
근데 진심 빡대가리 새1끼들은
그 부를 소유했을리가 없으니
어그로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