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일하고나서 돈 조금씩 쌓이면서 뭔가 알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더라 , 친구들 술자리에서도 응근히 자주 쏘고
이랬다가 집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내돈이 너무 적게느껴지면서 인생이 우울해진다.
처음에는 일하고나서 돈 조금씩 쌓이면서 뭔가 알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더라 , 친구들 술자리에서도 응근히 자주 쏘고
이랬다가 집사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내돈이 너무 적게느껴지면서 인생이 우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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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9인데 주변에 이일하다 때려치고 저일하다 때려치고 빚 땡겨쓰고 그런놈들이 몇 있는데 인스타에는 옷도 많고 여행 잘 다니며 여유 있어 보이게 사진 올린다 이딴짓 하는것보다 나은거같은데??
집을살려고 통장까보니까 공시지가에 비해 자기가 모은돈은 10분의 1도안되는 소리라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