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 회사와 같은 조직에서는 비현실적이고 실현가능성이 없는 계획을 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한 탁상공론이 나오지 않고 현실적인 계획이 나오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요...?
예컨대 호랑이를 사냥하는 방법에 대해 3명이 각각 호랑이의 앞발, 뒷발, 목을 잡고 목을 졸라 죽인다는 계획을 세운다거나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일은 얼마나 절실히 노력하느냐의 문제이지 가능/불가능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거나
100원으로 치킨을 산 뒤 30원을 거슬러오는 지혜를 발휘하라고 하는 등
비현실적인 탁상공론은 왜 생겨나는 것이고 조직이 계획을 현실적으로 짜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 것일까요...?
할수있다는 말은 해본사람만 하는 소리야
누구나 할수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닌게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