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허용이라도 해놓지 좀...
그렇게 다쳤을떄 쓰라고 산재보험이 있는거야
일단 병원가서 진료받고 산재처리 해달라그래
아니면 사장님한테 말하고 진료비부분 청구하던가
댓글허용이라도 해놓지 좀...
그렇게 다쳤을떄 쓰라고 산재보험이 있는거야
일단 병원가서 진료받고 산재처리 해달라그래
아니면 사장님한테 말하고 진료비부분 청구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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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금 간걸로 보이네 ㅇㅇ
제발 산재신청하세요....아래 글쓴이님
사업주 동의 없어도 신청 가능합니다
병원 가셔서 진료접수하면서 산재 신청 하고싶다고 하면 원무과 직원이 알려줄거예요. 진료받고 검사하고 치료하고 소견서 진단서 이런거 비용 나올거구요, 직원이 귀찮아하면 근로복지공단 가서 물어보거나 재해보상부 전화하심 알려줍니다. 치료비 약값 글고 일 쉬면 휴업급여 받아야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내는 산재보험로 1-2퍼 정도 오르는걸로 알고잇습니다. 몸이 먼저입니다. 자신을 탓하지 마시고 인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아마 이거 뭔지도 모를듯
산재란 게 있지만 우리나라엔 없는 수준이지. 어지간하면 안해주고 한다하면 회사에서 지랄하지.
맞아 회사가 ㅎㅐ준다고 알고있는데 회사는 그런 권한 없지
근복에서 판단하는거고
회사가 정하는 건 아닌데 노골적으로 싫어하지않나? 괜히 했다가 존나 욕먹고 마음 불편하게 만들잖아. 내가 대기업 다닐때 고졸 현장직 아저씨는 금속노조원인데도 존나 싫어하니까 걍 더러워서 안한다 이런 느낌?
아래에서 일하다 다쳤다는 글쓴이인데
애초에 근로계약서 안쓰고 일했고(첫 3일동안 일 더시킬지 평가한다고 했음)
알바 이틀차에 저래 되버린거라 이틀치 월급 13만원만 주셨다.
병원비는 다친 당일에 경황이 없어서 말 못하고 다음날 정형외과 혼자 가서 진찰받고 진단서 끊었는데 (44400원)
사장한테 카톡으로 상황 설명하니
그게 본인들 잘못이냐면서
본인들이 신발지급 안해서 미끄러진걸 따지고 싶은거냐면서
왜 다친 당일에 말 안하고 이제와서 병원비 달라는거냐면서
한소리 하더라
더 싸우기도 뭐해서 병원비 내가 부담하겠다고 하고 끝냈다.
진단서 발급 받아서 가게 찾아간다고하니 굳이 찾아 오지 말라더라
아..착하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