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의 경우지만, 해당 직업군에 갔는데 사수가 없는 회사라면 난관에 닥쳤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 회사에 다녀본 적이 없고 사회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이런 고난은 다들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초년생인 제게는 모두 대단해 보일 뿐입니다
물론 아직 오지 않은 상황이고 또 그 때가 되면 어떻게든 헤쳐 나가겠지만 생각만으로 그런 상황을 가정하면 당최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앞이 막막해지네요
직업군에서 높은 자리에 앉으신 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정말로
사람이란게 자신에게 닥치면 하게되어있음 그걸 버티냐 못 버티냐는 자기의 능력인거 하기도 전에 걱정만 하고 고민만 하면 해결되는게 없음
겁내지말고 해보는걸 추천함 누구나 처음 격는 상황이나 모르는걸 만났을때 겁나고 하는건 다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