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파트 재테크는 성공해서 시세차익 3억정도 내고있음
물론 팔아야 내돈이지만 20대이기도 하고 남들 시작도 안해본 부동산 미리 해결해서 좋음
근데 주식에서 3년동안 3천을 까먹었다 ㅠㅠ. 깡통차기 직전인데..
이게 하루하루 사람 피폐해지고 매일 실패한다는 우울함이 참 사람 힘들게 하네.. 계속 소액으로 실력을 쌍아야할진 모르겠는데
하 이거 부동산 투자안했으면 인생 쫑났을 생각하니 소름이끼치는데
어렵다진짜..
뭔가 부동산은 운으로 된거같고 정작 실력인 주식이 이모양이니 더 그런생각이 큰거같아..
특히나 요 근래 코로나이후 주가가 상승하는 지금에도 마이너스면 더더욱
자신을 인정하고 etf상품부터 투자하는것을 추천함 20대이니깐 더더욱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다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계좌 새로파고 tiger200이나 미국지수 추종 qqq spy 등등 개별 공부해서 투자하길 바람
그래도 돈욕심이 있다면 개인의 직업에서 현실채굴 하는것을 추천
주식투자로 돈잃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건강 잃는게 제일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