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7살입니다.
제가 데크플레이트라는 기술을 배우고있고 일머리가 빨라서 현재 단가가 17만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되게 보수적이라 노가다라는 인식때문에
아,노가다가 아니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노가다는 친구들이 너를 무시할거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자꾸 그만두고 돈 조금 받더라도 중소기업에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이럴 땐 어떻게 아버지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저는 올해 27살입니다.
제가 데크플레이트라는 기술을 배우고있고 일머리가 빨라서 현재 단가가 17만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되게 보수적이라 노가다라는 인식때문에
아,노가다가 아니란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노가다는 친구들이 너를 무시할거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자꾸 그만두고 돈 조금 받더라도 중소기업에 들어가라고 하십니다.
이럴 땐 어떻게 아버지께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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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버지께 말씀드려라
아버지세대때 그렇게 월급안줘서 무시하던 공무원이 지금 일자리 선호도가 1위다 우리나라도 10년뒤 20년뒤면 모른다.
요즘은 생활의 달인처럼 무슨 기술이든 배워서 자기 일에 자부심가지는걸 최고로 쳐준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빠르게 돈을 벌어서 정착할 수 있는 이 일이 나한테는 적성에도 맞고 수입도 좋다 라고 말씀드려라
언성 높이지말고 침착하게 나는 최대한 이성적이다 란걸 어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