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자꾸 영화보면서 혼자 추측하면서 보다보니
아직 뭐 나온것도 아닌데 벌써
//스포일수도있음//
디카프리오가 앤드루 래디스이고 보안관이 아니라 환자이자 수용자라는 느낌이 팍든다. (부인을 죽인것도 본인이겠지).
전쟁통의 모습을 자꾸 보여주는걸 보면 디카프리오가 미친 이유는 트라우마떄문이겠고.
닥터쉬한은 같이 댕기는 금마겠지.. 쉬한에 대해서 물으니까 여자 눈이 바로 그 쫄다구쪽으로 향했고 쫄다구한테 물달라한다음 RUN을 써줬으니까.
사실인지 아닌진 영화끝까지 보면 알겠지만
영화다보고 다시 와봄..
근데 왠지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