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트북만 6년 써봤는데 2번 갈아봄. 일단 맨 처음에는 중고로 샀음. 중고로 사는건 진짜 개씹비추천함. 겉으로 이상없어 보이고 그냥 멀쩡해보여도 이상한 부분이 많을 수 있음.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새거 사는게 나음. 휴대성->이건 난 솔직히 별로 신경안씀. 요즘 노트북들중에 게이밍아니면 솔직히 무거워봐야 1.5kg임. 별 차이 없음. 용량->용량이 좀 많이 문제임. 그래서 난 집에서 쓸때는 외장메모리 1테라짜리 연결시켜놓고 거기로 다운받고 외출시에만 본용량을 씀. 최근껀 잘 모르겠다만 내가 3년전에 산걸 지금 쓰고 있는데 그때는 보통 용량이 130~150G였음. 그러면 아예 처음 컴퓨터를 켰을떄 사용가능용량이 대충80~90G나올꺼임. 그정도면 솔직히 데스크탑처럼 쓰지 않는이상 충분하긴 함.
일단 맨 처음에는 중고로 샀음. 중고로 사는건 진짜 개씹비추천함. 겉으로 이상없어 보이고 그냥 멀쩡해보여도 이상한 부분이 많을 수 있음.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새거 사는게 나음.
휴대성->이건 난 솔직히 별로 신경안씀. 요즘 노트북들중에 게이밍아니면 솔직히 무거워봐야 1.5kg임. 별 차이 없음.
용량->용량이 좀 많이 문제임. 그래서 난 집에서 쓸때는 외장메모리 1테라짜리 연결시켜놓고 거기로 다운받고
외출시에만 본용량을 씀. 최근껀 잘 모르겠다만 내가 3년전에 산걸 지금 쓰고 있는데 그때는 보통 용량이 130~150G였음.
그러면 아예 처음 컴퓨터를 켰을떄 사용가능용량이 대충80~90G나올꺼임. 그정도면 솔직히 데스크탑처럼 쓰지 않는이상 충분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