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 6때 29살 담임 선생님이 계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전혀 안그러신데 이상하게 야해보여서
선생님 생각하며 첫 딸 쳤고 1년 내내 선생님 생각하며 성적으로 눈을 뜸
내가 발 페티쉬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 때 담임 선생님이 만날 맨발로 오셔서 발 꼼지락 거리셨는데
그게 너무 야해보여서 생겼던거같음
지금은 내가 29살인데
그 영향인지 아직도 연상이 더 꼴리는거같음
여자친구들을 사겨도 확실히 연상 사겼을 때랑 연하 사겼을 때랑 섹스 빈도수가 달랐음
연상 사귈 때는 진짜 일주일에 4번 이상 모텔가고 한번하면 3~4번씩 했는데
(물론 내가 그때는 20대 초반이었어서 그럴 수 있음)
야동도 뭔가 여선생 물을 좋아함 (아사미 유마 누나가 나온거 개쩐다..)
어릴때 이쁜선생님 좋아할수있긴한데
발패티시라니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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