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같이사는데
어머니가 60정도임
근데 항상 집안에서 된장 젓갈 이런걸 담그시는데
문제는 집안일하시면서 내방문을 다 오픈시켜놓고
그런일을 하심
그래서 항상 내방에 옷에 음식냄새 젓갈냄새같은게
베어잇음
회사출근하면 옆에애들이 냄새를 알아챌정도임
이런거때매 엄마한테 좋은말로 부탁도하고 안되면 화도내고햇는데
끝가지 냄새안난다고 우기기만하시고 고치질않으심
도대체 어떻게해야하는거냐
걍 내방문을 평소에 잠구고 다녀야하나
아니면 옷걸이 헝겊? 그걸 사서 잠구고다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