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이라면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맘에드는 여자들 하나씩 있을텐데 형이 이번에
주시녀 번호따는 꿀팁 알려준다
이 방법은 최소 2주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진행해야한다
명심하도록
일단 너네 헬스장가면 옷 어떻게 입고가냐?
일끝난후 근무복? 아디다스 추리닝?
다필요없고 붙지않는 반바지에 반팔 겨울이라면 껄렁껄렁한 긴바지 하나면 충분하다
그리고 맘에들었던 주시녀 시간대에 2주이상 다니면서 항상 거랭뱅이옷 입고 운동하는걸 보여주는거지...
사실 딱히 너에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을것이다
('뭐야 백수인데 할거없어서 운동하는건가?')
요런느낌만 받게 눈에만 띄먼댐
어느정도 여자가 나를 이정도로만 안다고 느낄 때면 이제 공사를
시작한다
주시녀 운동 시작 시간때에 헬스장입구에서 기다리다 자연스럽게 같이 엘레베이터를 타는거다
단 이때.옷은 양복을 입어라 집에 하나씩 결혼식용이던 뭐던
있지.않는가 필자는 친구가 없어서 학창시절 교복마이를 입었다
깔끔한 이미지면 된다 넥타이 필수다 나는 매는법 몰라서 안햇다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들어가면서 통화를 받는척한다
이때 영어나 불어를 써주면 효과 백빵이다...
최대한 욕이 섞인게 좋다 외국인과 계약하듯이 말이다...
참고로 나는 영어가 후달러서 평소에 연마한 일본어로 통화했다
"나닛? 혼또니..?하.. 유단시타네~hey you!...오마에....코로쓰...."
최대한 나 외국어 할줄 안다! 이거만 어필하면됨
이제 계약이 파토나서 화가 났다! 라는 느낌과 남자다움을 보여주기위해 위에 마이를 벗는다
이제 너의 남자다움과 너가 보기와는 다르게 높은 직책이나
돈좀 벌거같은 직업을 가졌다~ 라는걸 어필하고나서
옆 주시녀에게 한마디 하면된다
하여튼~ xx나라 사람들은 참 예의가 없어요~ 이제와서 계약파기하고
지나가다 보면 그렇게 안느끼나요? 동방예의지국에서 말이죠 ㅋㅋ 정도의 가벼운 농담과 함께 좆백수인줄 알았던 너가 사실은
먼치킨이여따!!! 를 보여주면 관심을 안가질 수 가 없지
이렇게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 운동 할 때마다 천천히
말걸면서 작업치면 된다
형은 벌써 이방법으로 5명한테 작업쳐두고
엊그제 번호까지 땄다 ㅋㅋ
형은 이만 진술서 쓰러 간다 게이들도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