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여러 여자들이랑 성관계 맺을때 내 성기가 질 끝? 까지 닿았거든?
근데 그 벽?에 닿을때 마다 ㅅㅅ하는 여자애들 신음소리가 되게 거칠어지고 좋아하는데
안닿고 피스톤질 하는것보다 피스톤질 할때마다 끝까지 질벽에 닿았을때 여자애들이 더 성적만족도를 느끼는건가 궁금함.
물어보니까 성관계할때 안닿는 애들도 많다는데
닿고 안닿고의 느낌의 차이가 있는건가.
여태 여러 여자들이랑 성관계 맺을때 내 성기가 질 끝? 까지 닿았거든?
근데 그 벽?에 닿을때 마다 ㅅㅅ하는 여자애들 신음소리가 되게 거칠어지고 좋아하는데
안닿고 피스톤질 하는것보다 피스톤질 할때마다 끝까지 질벽에 닿았을때 여자애들이 더 성적만족도를 느끼는건가 궁금함.
물어보니까 성관계할때 안닿는 애들도 많다는데
닿고 안닿고의 느낌의 차이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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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부분이 케바케 차이가 있을건데 자궁경부로 쾌감을 느끼진 않을거다. 안닿는건 질의 길이 차가 사람마다 다르기도하지만 여자가 흥분 할 수록 자궁이 올라가기 때문에 더 길어지기도 함. 생리주기에 따라서도 변한다고 하니까 닿고 안닿고는 쾌감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고 충격으로 인해 부가적인 감각을 느끼지 않나 싶다.
느껴지는 부분은 그쪽이 아닐걸 좀 더 앞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