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약 (프로페시아) 또는 복제 약 +바르는 약은 탈모를 겪고계신 의사 선생님들도 하고 계시는거예요. 다만 탈모라는건 빠지지 않아야 하는 시기의 머리가 빠지는게 탈모예요. 먹는 약과 바르는 약으로 유지는 할수 있지만 이미 심하게 빠져나간 부분과 나이가 더 들어서 빠지는 탈모속도를 막을순 없어요. 그래서 불치병에 가까운 병이라 하는거구요. 요즘은 젊은사람들도 탈모에대해서 신경을 많이쓰니 일찍이 약 복용하면서 관리가 중요합니다. 탈모가 심하지 않고 돈에 여유가 넘치면 머리를 심고 약을 복용하면서 관리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