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인생이 궁금하고 ... 그래서 사주를 많이 보잖아 잘 믿지도 않으면서... 못믿게끔 하는 미천한 실력의 역술인이 대부분이고
그리고 사주는 완벽하게 맞지 않게끔 학문이 그리 되어있어 이게 다 맞으면 신놀음 하게됨, 또한 가족사주들과도 영향이 있어서
한사람만 놓구 보면 대략 맞는것은 70% 안됨
자그럼 언제 사주를 보느냐?
20살 이하는
1-자신의 적성이나 진로가 어느 계통이 맞는가 사주에 드러나 있고 대부분 자신도 모르게 그길에 관심을 가지게 됨....
진로 분야는 현대시대에 너무 넓어서 큰 틀만 볼수 있어. 세밀하게 드러나는 사주들도 분명있음.
2-병원에 드나들 사주들이 있어 큰 사고를 당할수 있는 사주도 있어
이럴때 흉운을 피한다고 부적이나 굿판을 벌이는데 그런건 전혀 효과가 없어
자신이 그런 사주라면 보험을 들어놔 그러면 사고나 병원에 갈일이 있을때 큰힘이됨 그것외엔 없어.
이게 사회생활 하면서 갑자기 병원에 많이 드나들거나 수술할일이 생겨버리고 보험을 들지 않은채 수술 경험이 있다면
나중에 보험가입이 무지 까다로워짐.
이것외엔 보지마
20세이상및 사회생활하는30대
1- 가장 중요한것은 직장생활이 맞냐 혹은 자유직종 프리랜서가 맞냐 이걸 꼭 보고 현재 내가 있어야할 자리인가를
고민해봐 직장생활이 어려운 사주들이 있어 근데 못그만두고 회사에서 힘들게 일함
더버텨 봤자 어느날 직장에서 나갈일 생김..
2- 사업을 시작할때
년운이나 대운에서 사업운이 들어옴 그때 마음이 동하게 되어있어 욕심도 생기고 머리가 마구돌아감
근데 그해 (예를 들면 己亥년) 천간지지의 두글자에 하나는 (己) 재운(사업), 하나는 (亥)흉운을 달고 오는 경우가 있음
이걸 구별 못하고 그냥 사업을 벌려서 처음에 승승장구 하나 싶다가 사기및 다른 일로 폭삭망함...
이걸 잘 봐야해.
그외엔 보질마라
이름과 운명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다만 놀림을 당할 이름이라면 성격에 문제 생기니 개명하는게 좋음
(기업가 이름이 좋아서 그리된거라고 야부릴 치는데 기업인중에 이름 않좋은(그들만의 개명기준이 있는데 출처및 의미가 불분명함)
사람 무지 많음)
굿과 부적도 아무런 효험이 없음.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