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이제 잘 안선다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쉬고싶다
근데 요즘 자꾸 덤빈다 자꾸 하자고 눈치준다
애 재우고 잠들면 나와서 자꾸 조른다
피임은 원래 안했어서 생리주기도 잘 모르겠고
둘째 낳을 생각은 더욱 없다 어떡해야되냐
자꾸 거절하니 삐지는것 같은데
아내한테 이제 잘 안선다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쉬고싶다
근데 요즘 자꾸 덤빈다 자꾸 하자고 눈치준다
애 재우고 잠들면 나와서 자꾸 조른다
피임은 원래 안했어서 생리주기도 잘 모르겠고
둘째 낳을 생각은 더욱 없다 어떡해야되냐
자꾸 거절하니 삐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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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어주면 계속해야하고 약까지 먹임
안들어주면 "한"을 품기 시작함....
적당히 정신적 육체적 안정권에서 해주세요~
참고로 전 12년차.... 1주일에 2번 의무방어전 합니다
운동안하면 죽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