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빈곤한데
빠에서 친구랑 양주까다가
술값 30만원나왔는데
친구가 카운터에서 자기가 계산한다고 카드까지 뺏는데
내가 낸다고하고 내 카드 긁음.
술기운에 계산하고나서 완전 미쳤다 이번달 돈도 없는데 하면서 개찝찝했는데
다 꿈이였음 ㅎㅎㅎㅎ
돈굳었다 ㅅㅍㅋㅋㅋㅋㅋ
가뜩이나 빈곤한데
빠에서 친구랑 양주까다가
술값 30만원나왔는데
친구가 카운터에서 자기가 계산한다고 카드까지 뺏는데
내가 낸다고하고 내 카드 긁음.
술기운에 계산하고나서 완전 미쳤다 이번달 돈도 없는데 하면서 개찝찝했는데
다 꿈이였음 ㅎㅎㅎㅎ
돈굳었다 ㅅㅍ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