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여직원이 너무좋습니다.
같이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좋아하는 감정이 자꾸만 생깁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거는 작년 6월달 정도인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같이 차타고 중간지점에 데려다가 줍니다.
이런저런 얘기많이하고
그시간이 너무 제겐 소중하네요
너무좋아하는데 그여자쪽에서 선 긋는게 너무나도 느껴져서
아 이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구나 라는 것을 알고있음에도
너무 좋습니다.
어떡하죠??
같은 부서인지라
앞으로도 마주치고 그럴텐데
어떻게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이런 경우가 있으신분들 혹시 계시면
경험담 및 후기를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