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연애 중인 커플임
물론 건강한 관계 문제없이 진행중
본론은 내님은 내가 처음이고 관계에 상당히 보수적임
난 욕구도 활발하고 하고픈것도 많음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는 야외에서나 공공시설에서의 과한 스킨십이나
관계 촬영 같은건 관심도 없음
단지, 관계시 도구나 젤, 이벤트 속옷을 원하는데
도구는 사서 보여주니 자기를 너무 성적대상으로 본다고 싫고
젤은 무슨성분이 들어있을지 어떻게 아냐고 싫고
이벤트 속옷은 야하다고 싫다고하고(검붉은 브라에 티펜티)
어떻게 해야 부담없이 정말 만족스런 관계를 할수있을까요?
형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취향도 알아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