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고르다가 빡침
결국엔 여자쪽 입맛에 맞춰서 먹게 되는데
이짓꺼리 오래 몬함.
최소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같이 먹으러 가주는 여친이면 상관없지만
지 싫다고 아예 사전에 딱 잘라버리는 냔은 손절해라.
이런애들 대부분 다른 부분의 문제도 그런식으로 딱 잘라서 말함.
아마 니가 결혼해도 니엄마한테 딱 잘라서 말할껄? 정내미 떨어지게
근데 내가 지금 뭔 말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막상 쓰고보니ㅋㅋ
메뉴고르다가 빡침
결국엔 여자쪽 입맛에 맞춰서 먹게 되는데
이짓꺼리 오래 몬함.
최소 자신이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같이 먹으러 가주는 여친이면 상관없지만
지 싫다고 아예 사전에 딱 잘라버리는 냔은 손절해라.
이런애들 대부분 다른 부분의 문제도 그런식으로 딱 잘라서 말함.
아마 니가 결혼해도 니엄마한테 딱 잘라서 말할껄? 정내미 떨어지게
근데 내가 지금 뭔 말을 하려는지 잘 모르겠다. 막상 쓰고보니ㅋㅋ
내 여친이 나랑 먹는 성향이 정반대다 내가 먹는거 지금 맞춰서먹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