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올해31살된 아재다.

 

하 별로 여자에 관심이없어..모쏠된지 4년째고

 

내가 볼땐 내 성격에 하자는 없는거 같음. 주변에서 여소 시켜준다고 하는사람이 많은데 다 거절함..

 

성욕이 없는건 아님ㅋㅋㅋ거의 1일 1딸치는거같어

 

근데 여자만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다.. 하도 일만해서 그런가?

 

일하고 취미생활 게임하고 영화보고.. 나가서 축구하고 운동하고 이러면 하루끝남 연애하기도 귀찮고

 

혼자 쭉살고싶지는 않은데 ㅋㅋㅋ애인 만들기가 귀찮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93660452 2019.01.19 13:58
    딸을 많이쳐서 여자에 관심이 없는거
    0 0
  • 익명_95139287 2019.01.19 15:15

    나도 그럼....

    섹스는 존나하고싶고 섹스하는것도 좋아하는데

    막상 소개해준다거나 연애하면 존나 귀찮음

    그시간에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지내는게 더 좋음

    0 0
  • 익명_15771349 2019.01.19 16:03
    ㅇㅇ 여친은 있음 좋겠는데 그냥 꽁냥거리거나 쎾 할때만 있었음 좋겠음
    여친한테 신경쓰고 시간할애하고 이러는거 넘 귀찮아서 여친만들고싶다가도 이런생각땜시 걍 혼자있음
    0 0
  • 익명_89263125 2019.01.19 23:28

    모쏠이 뭔지 모르니? 4년된게 솔로된지니? 여자 사귀어 본거랑 진짜 모쏠인 거랑은 경우가 너무 확 달라서 말이다.

    걍 여친있다가 혼자인지 4년이면 그건 나이를 먹어서인듯. 형이 그 나이에는 굳이 여자 만나서 예전처럼 잘 보이려고 노력하고 마음 쏟고 하는게 귀찮고 소모적이더라고. 게다가 돈도 적당히 버니까 굳이 연애, 결혼을 해야되나 싶기도하고 내가 즐기던 많은 것에서 제한을 받게 될 거 같고 예전만큼의 여자 만나기 위해 내 열정을 쏟는 게 하고싶지 않아졌다 느꼇음.  그런데 꾸준히도 쫓아다니던 지금 와이프랑 만나서 2년만나고 결혼해서 지금은 잘 산다.

    그리고 정말 모쏠이면 익숙해져서 31살동안 그렇게 지내와서 지금이 편한거임. 내 친한 친구가 그렇더라. 그거 왜 모쏠명언있잖아.

    여친이 없었기에 외로운걸 모른다? 머이런거?

    0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8 익명_63088109 2022.07.02 147456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55576
111219 ㅋㅋㅋㅋㅋ new 익명_32203937 2024.12.26 85
111218 어이없다ㅡㅡ new 익명_89003343 2024.12.26 90
111217 진짜 지방의 특성이 있는 건가 싶다 3 new 익명_80431192 2024.12.26 117
111216 지방러의 크리스마스 서울 대구경 1 new 익명_32248700 2024.12.26 110
111215 연금저축 펀드 계좌 잘 아시는분 1 new 익명_66878709 2024.12.26 84
111214 올해 여러분은 10점 만점에 몇점 주고 싶나요? 2 new 익명_78245076 2024.12.26 81
111213 펄어비스 매수 괜춚? 2 new 익명_84021647 2024.12.26 87
111212 님들 파일복구 하는 어플이나 2 new 익명_48257045 2024.12.26 126
111211 삼텐바이미 PC 모니터 그대로 보이게 하려면 1 new 익명_74155388 2024.12.26 81
111210 스팀게임 추천좀해주세요 2 new 익명_20767551 2024.12.26 82
111209 축의대 해 본 사람? 2 new 익명_68266504 2024.12.26 83
111208 카메라 취미인 형님 수평이 안맞아요 1 new 익명_75449501 2024.12.26 85
111207 너무 슬프다 1 new 익명_37762513 2024.12.26 84
111206 P의 거짓 엄청 재밌네 new 익명_23425442 2024.12.26 87
111205 딸이 셋인데.. 2 new 익명_77945084 2024.12.26 85
111204 형님들 직장 질문이요 3 new 익명_19676176 2024.12.26 83
111203 프리퀀시 막타 남았는데 당근에 파는사람이 없네 1 new 익명_85067632 2024.12.26 81
111202 방금 헤어졌다 new 익명_62936643 2024.12.26 84
111201 점점 아빠 취급 하기가 싫어진다 2 new 익명_15967143 2024.12.26 89
111200 로로피아나 정장 사보신분 계신가요? 2 new 익명_28970224 2024.12.26 83
111199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1 new 익명_14976471 2024.12.26 88
111198 크리스마스 커플들 보면 느끼는점 3 new 익명_28947774 2024.12.26 90
111197 버즈3 vs 에어팟4 1 new 익명_16773740 2024.12.26 80
111196 G80 타시는분 있나요 질문있습니다 2 new 익명_05170728 2024.12.26 84
111195 크리스마스가 되니까 비행기에서.... 2 new 익명_01832852 2024.12.26 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49 Next
/ 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