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주인공 모티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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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사건 정권이 두환인건암?
그리고 무죄선고된건 9년인데 명바기 정권이야. 재심으로 다 무죄된 14년은 근혜정권이고. 그 정권이 그런 정권이였구나. 그런정권이 무슨정권인줄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임시완이 맡은 역의 인물은 가상인물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영화 안 봤는데요ㅋㅋ
그래서 보지도 않았음
영화 안 봤는데요ㅋㅋ
학림사건 정권이 두환인건암?
그리고 무죄선고된건 9년인데 명바기 정권이야. 재심으로 다 무죄된 14년은 근혜정권이고. 그 정권이 그런 정권이였구나. 그런정권이 무슨정권인줄은 모르겠지만.
그리고 임시완이 맡은 역의 인물은 가상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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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했는데 아예 가상인물은 아니지
말이 되는 소릴해라... 나폴레옹과 이순신을 참고해서 나순신을 만들면 그게 실존인물이냐? ...
나순신안에 나폴레옹의 속성이랑 이순신의 속성이 들어가있으면
아예 아니라고 할수있냐? 가상인물은 맞는데
실제인물을 참고했으면 비판할수있는게 당연한거아니냐ㅋㅋㅋ
뭔 개 븅신같은 소리를 짖어대나
무슨 가상인물 가지고 개소리를 짖어대노
ㅋㅋㅋㅋ
노무현이 주인공이라기보다 부림사건을 주제로 했다고 봐야지
노짱 그립읍니다
난 재미로만 봤어
영화는 픽션의 요소가 많으니까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것만 믿기로...일단
난 이거 안봤는데 앞으로도 안볼거같아ㅋㅋㅋㄱ
일베 여기도 있네
안 그러면 너처럼 선동당해
영화에 나오는 그 재판에서 노무현은 그냥 참여 변호사중 한명이었을 뿐이야
지가 무슨 재판을 좌우했던 것처럼 나오는 건 그냥 뇌물받은 거 걸려서 쪽팔려 자살한 사람을 미화하려는 선전일 따름이야
그리고 영화속 임시완이 했던 캐릭터는 나중에 진짜로 간첩 행위했다는 게 드러났어. 아, 물론 '더 나중에' 뒤집혔지.
그런 정권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