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들이 하는 알바
서러울때 니 편이 되주는 사람이 없음
걍 머슴 감시자가 여러명
2. 할거 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cctv로 보고 전화오는 곳
알바 자체가 내 가게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내가 찾아서 하는 병신이 있냐? 그거 한다고 돈 더주는것도 아니고
내 가게라면 당연히 자발적으로 하지
감시 당하는 기분 개 ㅈ같음
3 모르면 물어보라고 하는 곳
몰라서 물어보면
아직도 그거 몰라? 니 여기 얼마나 있었어?
안 물어보면
모르면 물어봐
걍 죽여버리고 싶음
4. 개인가게
사람 많을때 불쌍한척 내가 필요한 척하면서 도와줄 수 없니??
장사 안될때는 나 위하는 척하며 끝나는 시간 한참전인데
이만 가보라고 선심쓰듯 말하는 개쌔끼들
시발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