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내용은 아님
방금 편의점 택배붙히려고 가는데
편의점 옆이 문방구거든??
거기 주인 아줌마가 30대 중반쯤 되는데
몸매가 그래도 20대같어 몇번 봤었어
오늘 핫팬츠를 입었길래 나도 속으로 좀 쌔끈하다 생각했어
아줌마가 문방구 앞에 뭐 좀 정리한다고 살짝 수그렸거든?
(많이는 아니고 이 정도 각도로)
나야 성인이고 하니까 좋네..하고 잠깐 봤어
근데 ㅋㅋㅋㅋ 근처에 ㄹㅇ 초 2쯤 되는 남자 애가 있었는데
새끼가 갑자기 아줌마 엉덩이 집중하더니
ㄲㅊ를 만지작 거리는거야 (길게는 아니고 몇번 쪼물딱)
아줌마가 정리 끝나고 일어나니까 후다닥 시선 피하더라
와 나 약간 놀람 ㅋㅋㅋㅋㅋ 그 어린애도 저렇구나 싶고 글더라
나도 어릴 때 그랬나
본능인가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