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노가다 현장 나가는데 매일 12만원에 수수료 10%해서 10만8천원+식대7000원 받았는데 오늘 우연히 보니까 여기 현장에서는 14만원씩 인력소에 주고 있더라고 인력소 소장이 11000원씩 더 가져가는데 아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쌍욕 박으면서 일 보내니까 그런거나 뒤지고 있냐고 화내더라고;; 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냐?
안녕 노가다 현장 나가는데 매일 12만원에 수수료 10%해서 10만8천원+식대7000원 받았는데 오늘 우연히 보니까 여기 현장에서는 14만원씩 인력소에 주고 있더라고 인력소 소장이 11000원씩 더 가져가는데 아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쌍욕 박으면서 일 보내니까 그런거나 뒤지고 있냐고 화내더라고;; 이거 어떻게 할 방법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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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지
14라고 말하고 11 주는건 계약자유지만
12라고 속이고 11 주는건 횡령임
입증이 문제겠지만
형사문제임
자백 유도 통화 녹음해서 경찰서 ㄱ ㄱ
그치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노가다 요즘 기본이 13으로 알고 있거든 많이 불러보는데 거의 13이더라고 법적으로 더 이득을 볼건 없어 현 상황애서는
하지만 건설사나 인력소에 엿멱이고 싶으면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슬슬흘려 솔직히 인력화사라는게 사람밑고 하는 회사거든, 일단 다른데 가봐 그리고 다른데는 어떤지 봐 그리고 별로면 그렇게 괜찮은데서 자리잡고 사람들 다 끌어가버려 인력회사는 사람없으면 쪽박차는데니까 그리고 인력을 해도 나라에 얼마나 일했는지 건설회사에서 신고를 다 하거든 그거 조회해봐라 노동부 얘기하면 자기 일한거 나라에 신고한게 있는데 예를 들면 한달에 20일 일했는데 나는 안나간날 더 일했다고 신고가 올라가 있는 경우들이 있어 건설회사나 인력화사에서 지들 외국인 노동자들이나 다른사람이랑 헛갈려서 더 올리고 하거던 그런거 잡아서 신고해버리면 어느정도 문제는 일으킬수 있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