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전세 살아야하는거지~무리해서라도 매입(?)
계속 전세 살아야하는거지~무리해서라도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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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비트코인 짝이 날것임 이라고했는데
폭락인뎅 코인ㅎㅎ
3억 있으면 투자해서 불리지
수도권이나 광역시에 살고있으면 사는게 맞다고봅니다.
코로나 끝나면 뭐할지 생각해보고 결정해
정권바뀌기 전까진 오를거라고 봄
워낙 병신이라
원래 입 쩌억벌리다가 나락가는게 부동산임 걍 살스있음 사자
떨어질거같다는 눈치만 보다간 이번생엔 절대 못삼
폭락 혹은 하락을 원하는 사람이 적지 않겠지만
2022년은 아주 드물게 '정치적 의도'와 '시장의 요구'가 '같은 방향'으로 서는 시기이기 때문.
이미 지난 4년간의 부동산값 폭등을 보면서 이 나라의 부동산 가격이 시장 논리가 아니라 정치의 논리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알것임.
그런데 2022년에는 중요한 2가지 선거가 있슴. 대선과 지방선거. 이 선거중 놓쳐도 되는 게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유권자에게 좋은 쪽으로 ('다수'가 좋은 쪽) 정책을 선회할 수밖에 없슴. 그렇지 않으면 야당이 파고들 것이기 때문.
반면 야당 역시 여당이 정책을 선회하더라도 편승할 수밖에 없슴. 시장의 논리를 거스르는 소리를 할 수 없기 때문.
고로 2022년이 되면 아마, 양도세도 한시적으로 대폭 낮추고, 대출 규제도 풀어줄 것임. 재건축이 아니라 재개발로
방향이 급선회할 가능성이 높음. 고로, 이미 오를 대로 올라버린 아파트 보다는 재개발 가능성이 높은 (노후 주택, 빌라가 밀집한 지역)
지역의 빌라를 사는 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결국 '어쨋거나' 부동산 아니 '내 집'을 가질 수 있는 정말 마지막 기회가 2022년이 될 것임.
만약 '매수'를 하려고 한다면 5월 이전이 그나마 좋을 것.
이렇게 말해도, '부동산은 폭락할 수밖에 없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인간들이 태반일 것.
경기 변동의 메가 트렌드가 어쩌고 유동성이 어쩌고, 금리가 어쩌고 하면서 '집값 하락'을 외치겠지만
글쎄. 너무나 자명한 시장의 논리가 목구멍을 누르고 있는 형국.
들어가 살 집이 공급안되는 데 어떻게 값이 떨어지나?
비트코인 짝이 날 것임.
누군지 모르겠지만 너라도 정신차리고 사라.
조만간 대출 규제나 조건이 완화될 테니까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