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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권여당이고 대통령이고 다 장악했으니까 못하면 욕먹는거지

 

이명박 때도 박근혜 때도 집권한 쪽이 실책하면 욕먹는게 당연했음

 

근데 대깨문이 이 당연한걸 거스르면서 결사옹호함

 

그래서 사람들이 더 역겨워하는줄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우파가 일베가 아니고 좌파가 대깨문이 아님

 

그냥 문재인이 욕먹는걸 싫어하는 놈들이 정치충이자 대깨문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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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26275108BEST 2021.06.25 18:06
    무슨 가짜뉴스? 부동산폭등이 가짜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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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9023858BEST 2021.06.25 18:02

    ㅋㅋ 이렇게 말해줘도 비추박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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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9023858 2021.06.25 18:02

    ㅋㅋ 이렇게 말해줘도 비추박는거 보소

    2 0
  • 익명_57192054 2021.06.25 18:03

    비추빠르게 박네 ㅋㅋ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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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07879280 2021.06.25 18:05

    가짜뉴스로 까니까 일베지

    0 -2
  • 익명_26275108 2021.06.25 18:06
    무슨 가짜뉴스? 부동산폭등이 가짜뉴스임?
    2 0
  • 익명_87389935 2021.06.25 18:07

    팩트로 까도 가짜뉴스거리자너~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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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65267897 2021.06.25 18:46

    정책이나 정부에 대해 비판도 옹호도 풍자도 다 할수있지. 개인 입장차이에 가치관 차이니까.

     

    근데 입장다르다고 대깨니 일베니 하면서 욕하는건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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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29470331 2021.06.25 20:34

    맞음. 진보라는 친구들이 과민반응하는거 사실임. 근데 진보, 죄파라고 하면 무조건 친중국, 페미, 종북라고 비웃고 욕하는 젊은 친구들도 답답하긴 함. 나쁜 뜻이 아니라, 자신들의 억울함과 불만을 제대로 표현하고 의견을 모아서 힘으로 나타낼 방법이 없다는게 답답함. 나가서 집회같은거 할 용기도 없고, 맘에 드는 정치세력도 없으니까. 일본에 대해 반대집회하는거 보니 남자들의 거의 없더이다. 이준석? 권력 갖자마자 바로 수구세력 발빼는 모습 보임. 조만간 전광훈이가 젊은 남자들의 시선 끌려고 나댈것도 같고. 청년 남자들의 투표가 어찌 될지 매우 궁금함. 참고로, 난 요즘 집값과 페미 문제로 많이 짜증나있는, 허나 마음은 진보인 40대 아재임. 이렇게 말하면 무조건 비웃고 욕밖에 할꺼 없는 젊은 분들 많겠지만, 내 아들이 어른되는 대한민국이 이상해질꺼 같아서 페미 싫어하고, 중국 졸라게 싫어하고, 김정은이 돼지새끼도 아주 많이 싫은, 그치만 진보임. G7도 좌파도 진보도 보수도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젊은 친구들에게 나의 정체성을 설명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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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75325820 2021.06.25 23:10
    아마 의도하신 바는 아니겠지만, '진보, 좌파라고하면 친중, 페미, 종북이라고 비웃고 욕하는 젊은 친구들도 답답하긴 함' 이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많네요. 극단은 어느 세대에나 있을텐데 마치 젊은 세대만이 그런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하구요. 애초에 편가르기 싸움은 윗세대부터 마치 전통처럼 이어져왔던 건데 그걸 그대로 학습한 사람들도 있겠죠.
    집회같은 거 할 용기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코로나 시국에 어디서 집회를 하면 좋을까요? 법 무시하고 전염병이 퍼지든 말든 집회를 하면 그걸 용기라고 볼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왜 하필 일본에 대한 반대집회일까요? 최근 기사에 2030이 가장 반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라는 조사결과가 있는 걸 아시나요? 일본이랑도 꽤 차이가 나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집회를 한다면 반일이 아니라 반중을 하겠죠.
    그리고 예전부터 2030 중에 집회에 참여할 수 있던 것도 거의 대학생들이었죠. 사회 초년생들이 어떻게 쉽게 집회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학자금 대출도 갚아야하고, 취준생라면 경쟁에 뒤쳐지지 않도록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써넣을 것 찾기도 바쁘구요. 중소기업에라도 취직한 분들은 월차를 낼 수라도 있을까요? 중소기업을 꺼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복지나 직원에 대한 열악한 환경, 분위기도 있습니다. 대기업도 똑같다고 하신다면 주는 돈이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기술이나 경제가 가장 발전한 시대에 태어나서 불평불만이 많다고 욕하는 분들도 많은데, 맘편히 살아가는 2030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당장 자살률 올라가는 것만봐도 쉽게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진보, 보수 의미를 모른다는 말은 일단 저에 한해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진보, 보수는 그냥 상대방 반대하려고 세력 나눠놓은 걸로 밖에는 안 보이거든요. 그러니 맘에 드는 정치세력이 없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념갈등, 지역갈등으로 쳐싸우기만 했던게 우리나라 정치의 전부라고 생각하니까요. 정치공약이라고 하는 것도 살펴보면 사실상 별 다를게 없다고 느낀적도 많았구요.
    이준석, 전광훈 그 사람들은 모르겠네요. 앞으로 하는 걸 지켜봐야죠. 특히나 이준석은 2030 남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대표가 되었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이제는 지켜보는 과정과 이후의 평가가 남아있을 뿐입니다. 권력 가진지 몇 주나 되었다고 평가를 하기에는 섣부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체성을 설명하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본인의 정체성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자신의 신념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를 못봤습니다. 굳이 남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도 않구요. 게다가 앞에 단서처럼 달아놓은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는 젊은 친구들' 이라는 말은, 공격적으로 받아들이면 ' 젊은 것들은 어차피 말해도 몰라' 라며 젊은 세대를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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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0178769 2021.06.26 01:01

    아! 애매한 표현이었군요. 젊은 친구들이 답답하다는게 아니라 표현방법이 없어서 젊은 친구들이 답답할꺼란 말인데. 반일 집회는 제가 뉴스에서 본게 그거뿐이라서 말한거 뿐이구요, 진보와 보수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확실히 구별됩니다. 근데 지금은 진보였던 자들의 잘못된점이 많이 드러나서 지금 보이는대로 판단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이해합니다. 마지막 지적은, 제가 겪은 젊은친구들은 다 이분법으로 이웃고 욕하는 애들뿐이라서 그럽니다. 그릇된 일반화의 오류겠죠. 제 정체성은, 특별히 없습니다. 일본, 중국, 김정은 되게 싫어하는 좌파입니다. 문재인 정부에 불만 많지만 "제가 알고있는" 역사적 지식과 상식으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금 스스로 보수라 말하는 정치세력에 투표할 수는 없는 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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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6475228 2021.06.26 10:22
    원래 어느쪽이던 레디컬한 애들은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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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1741148 2021.06.26 16:58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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