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친구들이랑 나이트나 클럽을 간다고 했을때 보내준다거나
이성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연락이 안되어도 그냥 기다린다거나
친구랑 술마시다가 다른 남자랑 합석 하거나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하거나
난 여친을 믿으니 괜찮다는 사람 있어??
그리고
여친이 다른 남자를 만나고 마음이 흔들려서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마음은 잡는다고 잡을수 있는게 아니니 나랑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보네 그래 끝내자' 하는 이정도로 쿨해질수 있을까?
여친이 친구들이랑 나이트나 클럽을 간다고 했을때 보내준다거나
이성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연락이 안되어도 그냥 기다린다거나
친구랑 술마시다가 다른 남자랑 합석 하거나
길거리에서 헌팅을 당하거나
난 여친을 믿으니 괜찮다는 사람 있어??
그리고
여친이 다른 남자를 만나고 마음이 흔들려서 나한테 헤어지자고 했을때
'마음은 잡는다고 잡을수 있는게 아니니 나랑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보네 그래 끝내자' 하는 이정도로 쿨해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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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전부가 맞는 말이네
연애하는데 정답이 어딨어
난 62294911행님이랑 같은 생각인 게 걍 최선만 다하면 후회는 없던데
그래서 헤어지게 되도 미련 안남더라고~
갈 사람 안잡고 올 사람은 안막는다라고 생각해봐
솔까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닌데 다 경험이지 뭐
난 친구들이랑 클럽이나 나이트 가는거나 술 먹다가 연락안되는건 믿음으로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남자랑 합석 헌팅해서 합석 이런건 믿음이랑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