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해주는 회사 특징이 뭔줄아냐?
퇴사가 번번히 일어나는곳
퇴사가 계속 발생되는 자리
이거 2개면 설명 끝이야
좋은기업, 알만한 기업, 괜찮은 중견기업들은
청년내일채움공제 안해준다
이유는? 국가 지원금 필요없음, 기존직원 사기저하 이유로 안해줌
그리고 팩트하나 더 들어가면 청년내일채움공제 안해줘도 들어올 사람이 많다는거
아래 기사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수령자
예상 숫자 절반에도 못미친다는 기사다
그만큼 중소기업 다니다 취업의질 문제로 중도해지가 많다는 뜻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5&aid=0000726215
청년도 기업도 외면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기자>
‘2년 동안 300만 원만 내면 1,300만 원을 더 얹어 돌려드립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대한 안내 문구입니다.
누가 봐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만기를 채워 돈을 받은 청년은 지금까지 500명에 불과합니다.
고용부가 지난해 말까지 예상했던 1,400명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청년들은 한시적으로 돈 몇 푼 더 받으려고 직장을 선택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강 모씨 / 청년 직장인
"2년, 3년이라는 기간을 단순히 보조금이나 돈으로써 환산해주는 게 아니고 그 기업에서 일한 기간이 직업적으로 미래에 더 도움이 되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중소기업 역시 이 제도가 달갑지 않습니다.
애써 직업 훈련을 시켜놔도, 2년이 지나면 만기금만 받고 퇴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의도가 저건데? 퇴사빈번하니 회사는 일배워놓으면 나가니 답답하겠지
그러니 2년이라는 기간동안 유지를 하면 나라에서 돈지원해주니 직원은 일안그만두고 회사도 스트레스 들받고
윈윈하자는 건데 당연한소리를 왜 딴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