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밥먹고 커피한잔마시고 나서
집 방향이 같아서 차 태워서 데려다주기로 했음
근데 가면서 사수가 나보고 회사에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
나밖에 없는거같다 이러고 앞으로도 잘해보자고
일 계속 잘하고 하면 사수로서 밥도 많이 사줄께 이러는데
이거 그냥 사수로서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호감표시인가요?
어제 저녁에 밥먹고 커피한잔마시고 나서
집 방향이 같아서 차 태워서 데려다주기로 했음
근데 가면서 사수가 나보고 회사에서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사람
나밖에 없는거같다 이러고 앞으로도 잘해보자고
일 계속 잘하고 하면 사수로서 밥도 많이 사줄께 이러는데
이거 그냥 사수로서 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호감표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