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알바 하기 시작했는데 알바생들 중에 메이트에서 오래하면 리더라는걸 다는데 리더2명중에 한명이 맘에드는데 어떻게 다가가냐? 일단 난 나이가 25이어서 알바들중 나이가 많은편인데 그 리더도 25다. 주로 매장입구에서 손님응대 캐셔 자리 안내 하고 나는 홀이나 주방 샐러드바관리등의 일을 한다 일 시작한지 3주째인데 뷔페자체가 바쁘고 같이 있을시간이 없으니 지나가면서 일적인거 내가 일부러 많이 걔한테만 물어봐서 교육받고했다 아직 얘기는 많이못해보고 말도 아직 존대한다ㅠ 말을 편하게 하면 더 가까워질수 있을건데 동갑인데 먼저 말을 편하게 해도되냐 물어보냐?? 진짜 이상형인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겟다 빨리 말놓고 친해지고 카톡도 하는사이는 되야되는데 아직 남자친구유무도 모은다..
ㅋㅋㅋㅋ일단 출근이나 퇴근시간이 맞아야 편한데..
뭐 일단 눈마주치면서 인사라도 해봐.. 뷔페알바는 알바들끼리 회식도 자주하고 그러지않냐?
그냥 출근했을떄 인사하면서 뭐 간단한 말이라도 통하면서 친해져야할듯해.. 예를 들면 뭐 오늘 너무 춥죠?? 이렇게 말걸면서 식사는 했냐.. 이런식으로 말걸어보고 아니면 퇴근 시간맞으면 따듯한거라도 하나 사서 주면서 이거 드세요 하고 계속 말할 껀덕지를 만들어 ㅋㅋㅋ 나이두 같은데 친하게 지내요 하고..